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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글로벌 문화체험축제’ 개최

최종수정 2019.10.19 09:35 기사입력 2019.10.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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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천호중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세계 문화여행... 영어·중국·세계문화 체험 콩죽·만칼라 등 이웃나라 전통놀이 즐겨

‘강동 글로벌 문화체험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천호중학교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동 글로벌 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동·청소년부터 학부모까지 주민 모두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하루 동안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영어문화, 중국문화, 세계문화, 전통놀이 등 4가지의 체험존(Zone)과 야외놀이터, 보드게임,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어문화 체험존에서는 ‘세계 탐험가’라는 콘셉트로 체험 여권을 받아 원어민과 9개 국가의 특징을 다룬 각종 과제를 수행한다. 말리의 전통악기 젬베 연주하기, 페루의 나스카 문양 만들기, 영어로 주문하고 구매하기, 프랑스의 루브르 전시 명화 퍼즐 맞추기 등을 체험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중국문화 체험존에서는 전지공예, 경극탈 만들기, 중국전통복장인 치파오(여)와 탕좡(남) 입어보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세계문화 체험존에서는 미국, 에콰도르, 튀니지 등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배우고, 제기차기, 윷놀이 등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외국인과 함께 즐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한궁, 콩죽, 만칼라 등 세계의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도 마술공연, 러시아와 남아메리카 등의 세계음악 버스킹,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세계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리 아이들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강동구 교육청소년과(☎3425-520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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