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나인' 등 대원씨아이 웹툰 베트남 시장 진출
더코믹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블라인드 나인' 등 대원씨아이 웹툰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360 전일대비 250 등락률 -3.78% 거래량 73,724 전일가 6,610 2026.05.18 12:4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는 자회사인 대원씨아이가 더코믹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코믹스는 베트남 1위 이동통신사업자 Viettel(비엣텔)의 메신저·콘텐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ocha(모챠)'에 대한 웹툰 독점 공급 및 서비스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씨아이는 '블라인드 나인' 등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6개 웹툰을 베트남 시장에서 선보이게 됐다.
대원씨아이는 '슬램덩크'와 '열혈강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국내외 밀리언셀러 작품들을 배급 및 제작하고 있다. '코믹챔프', 'ISSUE' 등 만화잡지를 비롯해 다수의 단행본을 발간하는 것은 물론 웹툰 및 웹소설 콘텐츠도 제작유통하고 있다. 30여개 이상 국가에 해외 만화저작권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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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대원씨아이 해외IP사업부 이사는 "대원씨아이가 쌓아온 만화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장르의 웹툰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뛰어난 그림체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더코믹스와 함께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스(OSMU) 사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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