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9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6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종목별 체육경기 대항으로 주민화합 다져...구민의 날 기념식, 구민대상 시상, 구민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 함께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23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26일 구민운동장에서 ‘2019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강북구가 주관, 강북새마을금고, 강북볼링센터, 메트로내과, 블랙야크, 삼일운수, 수유시장, 쿠우쿠우, 한국마사회강북지사가 후원한다.
이날은 체육대회 외에도 구민의 날 기념식, 구민대상 시상, 가요제 등이 함께 진행된다. 선수단, 응원단, 관객, 운영요원 등 4000여명이 참여해 주민 간에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오전 9시 체조 및 밸리댄스 시범공연과 동별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해 10시에 구민의 날 기념식 및 개회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북구민대상 7개 분야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13개 동 소속으로 참여한 선수들이 줄다리기, 800m 계주,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럭비공 굴리기 등으로 실력을 겨룬다. 대회 사이에 후크볼, 신발양궁 등 이벤트 종목이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가요제가 열린다. 사전공연 후 13개 동별 참가자들의 노래대결이 펼쳐지며 경연 중간에는 초대가수의 축하무대가 마련된다. 가요제 종료 후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선정해 시상식을 갖고 경품추첨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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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승패를 가리기보다 모두가 함께 뛰고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쌓아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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