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그룹 슈퍼엠(SuperM)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예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그룹 슈퍼엠(SuperM)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예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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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 M)이 데뷔 앨범 '슈퍼엠'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13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내고, 지난 4일 발매된 슈퍼엠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슈퍼엠'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록이 반영된 차트는 15일 빌보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빌보드 측은 "슈퍼엠이 앨범 수치에서 16만8000점을 얻었다"라면서 "이 중 16만4000점이 실물 앨범 판매량"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수치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와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를 말한다.

음원 10곡을 다운받거나 1500회 스트리밍 될 경우, 이를 앨범 1장으로 환산한다.


이에 대해 슈퍼엠 측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K팝 데뷔 앨범 최초 ‘빌보드 200’ 1위!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엠의 멤버인 그룹 엑소 백현 또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빌보드 1위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해냈다. 콘서트에서 만나자"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기쁘다', '빌보드200 1등', 'SuperM', '월요일부터 행복지수100'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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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엠은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내놓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엑소 백현 카이, 그룹 샤이니 태민, NCT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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