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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최종수정 2019.10.14 07:14 기사입력 2019.10.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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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2019 정부합동평가서 3년 연속 우수 구 선정, 특별교부세 3400만 원 확보

관악구,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구에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시행하는 평가다.


평가 방법은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을 토대로 자치구 평가 대상 정량지표 70개를 선정, 자치구별 목표 달성도와 노력도를 평가한다.


관악구는 매월 내부적으로 평가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검, 직원 교육 실시 및 워크숍 참석, 지표 분석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평가에 만전을 기한 결과 3년 연속 우수 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에서 ▲거동불편 노인 돌봄서비스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일자리 질 개선 ▲여성기업 활동 촉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영유아 완전 접종률 ▲농산물 직거래 실적 ▲기초연금 신청률 및 제공률 등 주민의 생활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서울시 특별교부세 3400여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아울러, 관악구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일부 부진한 분야에 대한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내년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맡은 업무에 대해 성실함과 책임감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우수 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살리기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시책을 차질 없이 수행, 관악구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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