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황은정 "이혼 후 10년 전 지인들에게서 연락 오더라…우습게 보나 싶었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동치미)'에 출연한 배우 황은정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은 '돌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은정은 "이혼 기사가 떴을 때 10년도 훨씬 전에 함께 놀았던 오빠들에게서 전화가 엄청나게 오더라"라며 "전화가 와서는 '술 한 잔 마시자'라고 했다. 내가 혼자가 됐다고 우습게 보는 건가 싶었다"고 토로했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6년 동안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라며 "좋을 때는 좋았고 치고 박고 싸울 때는 많이도 싸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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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은정은 지난 2002년 KBS '산장미팅'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은밀한 다락', '헤이데이' 등 예능 프로그램, '맨발의 기봉이', '실종', '애자'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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