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가 기대되는 '인크로스'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크로스 인크로스 close 증권정보 216050 KOSDAQ 현재가 6,2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3% 거래량 48,538 전일가 6,33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인크로스,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홈 화면 전격 개편 인크로스, SK네트웍스로 최대주주 변경…"광고·커머스·AI 시너지 창출"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핵심은 '콘텐츠·AI' 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일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인크로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85억원과 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 감소지만 영업이익은 34.4% 증가한 것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지털 관련 광고비 증가세가 렙 사간의 경쟁 심화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라며 "주 게임 광고조의 대규모 비용 집행도 기대되며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0억원과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30.7%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광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절대 영업이익의 규모가 더욱 커지는 분기"라며 "주 게임 광고주의 비용 집행도 3분기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데 이익단에서의 기저효과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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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SK텔레콤의 IPTV(인터넷TV) 부문과 웨이브(OTT 플랫폼)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 접점을 두고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웨이브는 향후 가입자 구독료, VOD(주문형비디오), 고가 주요 수익원이 될 전망으로 렙사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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