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간안내]'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미스틱'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간안내]'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미스틱'
AD
원본보기 아이콘


◆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과학이 어떤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고, 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핀다. 자연에 대한 인식과 사회에 대한 관점을 동시에 변화시킨 사건들을 알아보고, 과학이 다른 분야와 접하며 일으킨 쟁점들을 서술한다. 종교와 과학은 어떻게 화해할 수 있는지, 광우병 사태 같은 일에서 과학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이다. 과학을 절대적 지식이 아닌 귀납(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으로 규정해 다양한 여지를 준다. (박재용 지음/개마고원)


[신간안내]'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미스틱' 원본보기 아이콘


◆미스틱=저자는 대중음악과 깊게 포옹한 흔적을 행복하게 떠올린다. 무디 블루스와 핑크 플로이드, 밥 딜런, 짐 모리슨, 시스템 오브 어 다운, 어벤지드 세븐폴드 등이다. 그들의 언어와 선율에 갖가지 의미를 부여한다. 때로는 자신의 시로 엮어 새로운 감정을 노래한다. “음악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음악이 새 사랑을 가져왔어요.” (장석원 지음/파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