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윤석헌 "10월 중 키코 분조위 열도록 노력하겠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8일 "10월 중에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관련 분쟁조정위원회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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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분조위 개최시기를 묻는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4기업의 분재조정 신청을 받아 얼마전까지 조사가 끝났고, 그것을 바탕으로 은행과 조정 절차를 거치고 있다"면서 "분쟁조정안을 권고했는데 수락하지 않으면 강제권이 없어 거리를 좁히는 노력이 필요해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조정이 안 되겠지만 상당한 성과가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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