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오는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는 이화여대-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 하는 사업으로,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R&BD(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허브를 목표로 한다. 이화의대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로 이전하면서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했다.
입주 기업은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로, 업체들에게 공용 연구 장비 지원, 장비 사용 교육, 편의시설 이용 등을 지원한다. 오는 14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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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인 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B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입주 기업의 의료기술 사업화와 연구개발 업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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