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오픈 셋째날 1언더파 주춤, 김시우는 공동 58위

임성재 47위 "멀어진 첫 우승"…챔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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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신인왕' 임성재(21ㆍCJ대한통운ㆍ사진)의 첫 우승이 멀어졌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골프장(파72ㆍ716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2020시즌 3차전 세이프웨이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셋째날 1언더파로 주춤해 공동 47위(3언더파 213타)로 밀렸다. 버디 5개를 솎아냈지만 보기 2개와 5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라는 치명타를 얻어 맞았다. 벙커와 러프를 전전하다가 '5온 2퍼트'가 됐다.

23일 끝난 샌더슨팜스 최종일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연장사투 끝에 분패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욱 컸다. 한국으로 돌아와 10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을 소화한 뒤 17일 국내 유일의 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24ㆍCJ대한통운)는 공동 58위(2언더파 214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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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캐머런 챔프(미국)와 무뇨스의 우승 경쟁이 뉴스다. 챔프가 5언더파를 몰아쳐 3타 차 선두(14언더파 202타)로 올라섰고, 무뇨스 역시 5타를 더 줄여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에 포진했다. 무뇨스는 특히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세계랭킹 6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공동 5위(10언더파 206타), 선두로 출발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오히려 4타를 까먹어 공동 15위(8언더파 208타)로 추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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