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무안군)

28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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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는 28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8대 박성재 회장과 제19대 나상옥 회장의 이·취임식을 했으며, 김산 무안군수로부터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있었다.

제19대 나상옥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박성재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민주평통이 이름 그대로 평화와 통일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무안군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산 무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우리 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협력하고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37여 년 동안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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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9기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는 나상옥 협의회장을 비롯해 현재 5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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