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한 건물에서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 배터리가 폭발했다/사진=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서울 금천구 한 건물에서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 배터리가 폭발했다/사진=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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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서울 금천구 한 건물에서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2분께 서울 금천구 소재 한 건물 지하 2층에서 전동킥보드 내부 배터리가 폭발했다. 이 폭발로 화재가 나고 오후 3시53분께 완전히 꺼졌다.

폭발 시 발생한 불꽃으로 주변에 불이 붙었지만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당 킥보드가 불에 타고 옆에 있던 다른 킥보드 6대도 손상됐다. 소방 추산 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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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충전 중인 전동 킥보드에 과전류와 과부하 현상이 나타나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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