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아기 먹거리 캠페인 ‘아기에게 힘이 되자!’ 론칭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남양유업이 55년 지켜온 일등품질 철학을 알리고 고객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아기 먹거리 캠페인 ‘아기에게 힘이 되자!’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미엄 안심 원료로 깐깐하게’, ‘한번 더 품질검사로 꼼꼼하게’, ‘55년 노하우로 든든하게’ 3가지 철학을 담은 슬로건을 알리고 아기 먹거리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경청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 론칭 기념으로 진행된 ‘우리 회사 작은 보스를 뽑습니다’는 12~60개월 연령대 아기를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명예 CEO 깐깐보스ㆍ꼼꼼보스ㆍ든든보스를 선발해 남양유업의 아기 먹거리 3가지 철학을 알리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약 2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직무별 3명의 아기보스는 10월부터 부모와 동행하며 ▲안심먹거리 투어 ▲남양 연구원과의 조찬 세미나 ▲최장수 임직원 과의 만남 등을 수행하며 남양유업의 안심 먹거리를 경험하고 평가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내용은 카드뉴스 및 영상으로 제작돼 남양유업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게재된다.
또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6~24개월의 아기를 키우는 20명의 부모를 선발해 ‘아이 먹거리 특별 위원회’를 편성하고, 지난 18일 본사 1964빌딩에 초대해 건강한 아이 먹거리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별 위원들은 “전제품의 제조 과정을 보고싶다”, “개월 수를 좀 더 세분화한 이유식 출시를 희망한다”, “열대과일처럼 먹이기 힘든 재료를 활용한 주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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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일등품질 아기 먹거리를 위한 남양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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