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19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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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보성종합운동장 등 보성군 일원에서 8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스포츠가 하나 되기 위한 축제로 경쟁이나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전한 스포츠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향상하며, 직접 참여를 통한 공연과 체험 부스 위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는 ▲드립백 만들기 ▲과일 컵 만들기 ▲즉석 사진 ▲영양체험 ▲승마 시승기 ▲흡연 예방 ▲금연프로그램 ▲클래식 악기 ▲바둑, 골프 ▲컬링, 서바이벌, 레이저사격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코너로 운영된다.

특히 개회식을 없애고 보성군 차 문화를 소개하며 보성 여중생들의 ‘독도는 우리 땅’ 이란 주제의 평화 플래시몹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또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19종목, 315개 학교 545팀 5632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레포츠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 등을 펼친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종목별, 교육지원청별로 개최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1위 팀이 참가해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우승팀은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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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칠 체육건강과장 과장은 “승리보다는 참여를 중시하는 이번 스포츠문화축제를 통해 전남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의 새로운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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