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샤레 에이치엔티 사내이사 "미래 4차산업, '교역'과 '협력' 중요"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장 샤레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1:44 기준 사내이사가 미래 4차 산업혁명에서 교역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에이치엔티는 장샤레 사내이사가 전날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와 대한민국 국회 정세균 의원실과 협력해 국회 본관에서 개최한 ‘자동차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특별 포럼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한 견해를 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포럼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장 샤레 사내이사는 “지난 40년간 세계 경제 발전에 기관차 역할을 한 것이 '교역'이기 때문에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 정부의 역할과 국가 간의 기술 교류 및 융합이 중요해졌고,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나노 기술 등을 융합하는 과정에 바로 4차 산업혁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협력 없이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없고, 과학 기술분야에 있어서 정치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국제적 협력없이 과학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며 “한국의 훌륭한 인텔리와 기술을 프랑스의 고도화된 기술과 함께 융합하고 캐나다와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미래 고부가 가치 신성장 동력을 품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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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29대 캐나다 퀘백 주 수상 및 부총리를 역임하고 최근 'UN 안전보장이사회 특사'에 임명됐다. 특히 지난 5월 카메라 모듈 및 자율주행 전문 기업인 에이치엔티의 사내이사로 영입됐다. 장 샤레 전 부총리는 포럼 막바지에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 “에이치엔티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력에 놀라웠고 향후 자율주행 시장에서 에이치엔티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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