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앙대생들과 함께 고등학생 진로탐색 멘토링
10월4일까지 추천받은 지역내 일반 고등학교 1~2학년 멘티 160명 모집... 중앙대 학생 40명 멘토 선발 11월9일 대학캠퍼스에서 진로탐색 멘토링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9일 중앙대에서 지역인재를 활용한 ‘고등학생 진로탐색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고등학생에게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진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됐다.
구는 10월4일까지 교사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내 일반 고등학교 1~2학년 160명을 모집한다.
추천받은 멘티는 중앙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적성검사를 실시 후 진학하려고 하는 희망학과를 기재하면 된다.
기재된 결과를 토대로 멘티가 희망하는 학과에 재학 중인 중앙대 학생 40명을 멘토로 선발할 예정이다.
멘토 모집기간은 10월1일부터 18일까지.
중앙대 다빈치학습혁신원으로 방문해 접수가능하다.
선발된 멘토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에는 멘토링 시 유의사항,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고등학생 진로탐색 멘토링’은 11월9일 오전 10~오후 4시30분 중앙대에서 펼쳐지며 ▲오리엔테이션 ▲중앙대 캠퍼스투어 ▲멘토와 멘티의 아이스브레이킹 ▲관심분야 공유 ▲학습방향 조언 및 동기부여 ▲진로탐색 ▲소감발표 등 시간으로 꾸며진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8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개인별 적성에 맞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적 성장은 물론 정서적 지지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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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거주 고등학생 및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대학 진학상담을 돕는 ‘1:1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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