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영향으로 제주공항 오후 6시까지 전편 결항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결항이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운항할 예정이었던 항공편 전편이 결항됐다.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을 시작으로 오후 4시 현재 항공편 391편(출발 196편, 도착 195편)이 줄줄이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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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도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운항이 줄줄이 취소돼 총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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