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을 정기세일 시즌이 다가왔다…겨울옷 최대 70% 할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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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주요 백화점이 이달 27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가을 의류는 물론 패딩, 다운점퍼 등 겨울을 맞아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정기세일 기간은 줄이고 체험과 서비스를 늘리는 등 다양한 변신도 시도되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10일간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가을 준비에 테마를 맞춰 가디건, 코트, 패딩 등 동절기 아우터 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으며, 김장 시즌에 맞춰 인기 김치냉장고를 직매입해 선보인다.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점,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청량리점에서 '베네통', '시슬리'의 패딩과 가디건 등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청량리점에서 K2,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7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장철을 맞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대유 위니아 딤채' 브랜드의 인기 김치냉장고 모델 5종을 직매입해 판매한다. 1400대 한정으로 뚜껑형과 스탠드형 모델을 221ℓ부터 551ℓ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최신 가전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사십쇼' 행사를 열고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등 인기 가전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강남점에서는 가을 나들이 시즌에 맞춰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스포츠 아우터 페어'를 펼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푸마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월 상품을 중심으로 트레이닝복, 다운점퍼, 플리스 재킷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가을 결혼시즌 성수기를 맞아 이달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전점에서 가구, 주방용품, 가전, 인테리어 소품까지 한번에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 생활 바이어들이 엄선한 '바이어 기획 상품'을 총 7품목 30억 물량으로 준비해 신세계 전점 각각의 본매장에서 특가에 선보인다. 더불어 강남점 8층 행사장에서는 29일까지 씰리, 다우닝, 지멘스, GE, 위니아 등 다수의 생활장르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혼수 리빙페어' 대형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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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의류·잡화 등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올해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가을 정기 세일은 17일간 진행했는데, 올해는 7일을 단축해 10일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102일에 달했던 정기 세일 기간이 80일로 줄어들게 된다. 현재 백화점업계는 4월, 7월, 10월, 12월에 각각 17일간의 시즌별 정기세일과 1월 신년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정기 세일 기간을 줄이는 대신, ▲할인행사 규모 확대 ▲경품 이벤트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과거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업계가 세일 기간을 확대했지만, 긴 세일이 오히려 구매 욕구를 떨어뜨리는 데다, 할인 위주의 경쟁만으로는 타 유통 채널과 차별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세일 기간을 과감히 줄이고 경품 등 고객 혜택을 늘려 압축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에 맞춰 팝업 스토어, 상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을 정기세일 기간 중 각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별로 8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60% 세일에 돌입한다. 또한 간절기를 맞아 패딩, 코트 등 아우터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각 지점별로 '프리미엄 아우터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하고 알찬 가을 할인 행사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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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내달 4일 롤렉스 창업자가 설립한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가 오픈한다. 또 유명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 ▲두노 ▲파라점퍼스 ▲노비스 등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내달 1일에 몽클레어, 톰브라운 등 유명 브랜드의 아우터를 판매하는 '럭셔리 아우터 팝업스토어'와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가 오픈한다. 이 외에도 이달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입 캐주얼 이월상품 최대 80% 세일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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