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실종자 휴대폰 및 낚시가방 발견, 해상 추락 의심

수색 중인 해경 구조대(사진=여수해경)

수색 중인 해경 구조대(사진=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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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70대 낚시꾼이 실종돼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고흥 나로도 인근으로 낚시를 하러 간다며 집을 나간 A(71)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A씨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해 고흥군 봉래면 염포 인근으로 확인돼 수색에 나섰지만 A씨의 차량만 발견했다.


해경은 주변해상을 밤샘 수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하고 뒷날 인근 갯바위에서 A씨의 휴대폰과 낚시가방 등 소지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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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바다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항공기와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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