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중대형
국민銀 조사 결과 0.79%
중소형 0.59%로 두번째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가운데 중대형의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일까지 서울 중대형(102㎡ 초과 135㎡ 이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79%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인 0.55%보다 0.24%포인트 높다.
중대형에 이어 중소형(60㎡ 초과 85㎡ 이하)이 0.59%, 대형(135㎡ 초과)이 0.52%, 중형(85㎡ 초과 102㎡ 이하)이 0.26%, 소형(60㎡ 이하)이 0.24% 변동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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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북권에서는 중대형(0.82%)보다 중소형(0.84%)의 오름 폭이 크게 나타났다. 강남권의 경우 중대형(0.78%)이 중소형(0.28%)에 비해 상승 폭이 배 이상 컸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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