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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추석 선물세트 판매 전년보다 5% 신장…10만원대·고가가 견인

최종수정 2019.09.15 11:44 기사입력 2019.09.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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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추석 선물세트 판매 전년보다 5% 신장…10만원대·고가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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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실적(예약판매+본판매)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5%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10만원대의 선물세트 매출이 10% 신장하고 3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 매출이 20% 증가하며, 올 추석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만원 미만과 20만원대 선물세트는 전년 추석과 동일한 수준의 매출을 보였다.

품목별 세부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올 해 추석은 청과와 정육세트 판매가 두드러져 청과는 10%, 정육은 7% 신장했다. 품목별 매출 구성비는 건강식품과 정육이 각각 26%, 23%를 차지하며 선물세트의 절반 가까운 매출을 차지했다. 특히 정육의 경우 선물세트의 전통적인 강자인 한우선물세트가 전체 세트 판매순위 1~3위를 모두 차지하면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용품세트는 매출이 23% 신장했으며 와인, 양주 등 주류 매출은 10% 늘었다. 특히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량 등을 조절하여 10만원대로 구성한 실속 프리미엄 세트와 함께 30만원 이상의 고가 세트가 추석 선물 세트 실적을 주도했다.”고 말하며 “올 추석은 한우에 대한 지난 설 수요를 고려해 20만원 이상 가격대의 한우 선물세트 수량을 30% 늘려 준비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추석 연휴 이후 지점별 대형행사를 통해 고객 선점에 나선다.


먼저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에 맞춰 이탈리아 하이엔드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수원점은 가을 시즌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랑코페라로, 클럽캠브리지, 갤럭시캐주얼이 참여하는 ‘남성 캐주얼 가을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슈즈 브랜드는 탠디가 19일까지 ‘남/여성 가을 슈즈 특가전’ 을 진행한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하반기 사계절 상품대전’을 진행, 40~50% 할인된 가격에 아웃도어 인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19일까지 쉬즈미스, BCBG가 참여하는 ‘커리어 가을 상품전’과 까르마, 알레르망, 소프라움 등 5개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침구대전’이 진행된다. 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동우모피, 진도모피, 우바가 참여하는 ‘모피대전’이 열린다.


진주점에서는 19일까지 K2,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상품전’을 진행, 티셔츠 3만원대, 바지 6만원대, 경량패딩은 12만원대 등 할인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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