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남성이 개별 종목 주가가 표시된 전광판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5월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남성이 개별 종목 주가가 표시된 전광판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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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재개 소식에 5일 홍콩을 제외한 중화권 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6% 오른 2985.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날보다 0.86%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 개장 직후 미중 무역협상 대표들이 통화해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에서 대면 무역협상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국무원이 전날 상무위원회를 열고 급속한 경기 하방을 막기 위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도 투자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일본, 한국 증시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대만 자취안 지수 역시 1%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전날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법을 철회한다는 소식에 4% 가까이 폭등했던 홍콩 증시는 이날 동북아 시장에서 유일하게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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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30% 하락한 26,515.529로 거래를 마쳤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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