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덕화다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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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덕화다방'에서 대식가의 위엄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덕화다방'에는 다방에 깜짝 방문한 유민상과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유민상과 김민경에게 "먹고 싶은 거 다 시켜라"라며 파르페를 추천했다.


이에 유민상은 "카르페도 주고 카페라떼도 달라"며 본격적으로 주문을 시작했고, 김민경은 허수란 5개와 덕수란 5개를 주문했다.

유민상은 3초 만에 수란 한 개를 먹어 치웠다. 김민경도 순식간에 수란을 먹더니 들뜬 목소리로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들의 먹방에 당황한 허경환은 "농담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유민상은 "김민경은 앉은 자리에서 계란 한 판을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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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확인에 유민상은 "수란 100개 먹을 돈을 가져왔다"며 "더 시켜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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