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17번째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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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5일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17번째 매장을 낸다고 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오픈은 지난 3월 월계점 개점 이후 6개월 만이다. 트레이더스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하 1~2층에 총 1만115㎡(3060평) 규모로 자리를 잡는다.

부천 트레이더스는 코코샤넬, 키엘스, 프리메라 등 화장품을 비롯해 룰루레몬, PT01, 몽클레어, LAP 등 패션상품과 닌자, 몰스킨, 템퍼, GUM 등 생활용품, 샤넬백과 광주요 도자기 등 명품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인다.


또 '로봇 태권V 로드쇼'를 22일까지 열고 키 3.5m의 대형 태권V 조형물을 전시한다.

지하 1~2층에 위치한 트레이더스는 1층에 위치한 ‘PK 피코크(2호점·290㎡)’, ‘이마트에브리데이(677㎡)’와 함께 쇼핑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간편식 전문점인 ‘PK 피코크’ 부천점은 상품 총 2000여종으로 기존 1호점 대비 상품 수가 25% 가량 더 많다. 매장 면적도 2배 더 크다. 또한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올 상반기 매출 신장율 5.9%로 지속 신장 중이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와 간편식 전문점인 PK피코크, 소단량 장보기가 가능한 이마트에브리데이의 3각 편대 형성을 통해 각 전문 분야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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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트레이더스는 기존 신선 강점 외에도 65형 '더 UHD TV' 등 키아이템을 토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부천점은 PK피코크,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연계한 쇼핑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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