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비하인드 컷에 빠지다"…코카콜라만의 남다른 소통 마케팅(종합)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카-콜라는 브랜드 모델의 비하인드 컷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면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모델의 숨은 매력을 발산하는 TV광고 비하인드 컷 공개를 통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누리고,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간다.
코카-콜라는 3일 새로운 캠페인 ‘코크 앤 밀(Coke & Meal)’ TV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TV 광고 비하인드 컷 속에서 박보검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회식을 즐기던 중,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핸드폰만 보는 동료를 귀엽게 응시하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묘안을 생각한다. 고민하던 박보검은 회식 메뉴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짜릿한 코카-콜라를 꺼내 들고 동료들과의 캐주얼한 식사 자리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 경직 되었던 분위기를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이내 박보검은 직장 동료들과 코카-콜라와 함께해 더욱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웃음 가득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사진 속 박보검은 앙증맞게 입술을 삐죽이며 한껏 삐진 티를 내는 한편, 직장 동료에게 코카-콜라를 건네며 짜릿한 미소를 선보여 동료 배우의 ‘심쿵’을 유발했다. 함께 나눌수록 즐거운 코카-콜라를 통해 회식 자리의 분위기를 리드하는 박보검의 모습은 직장인들의 소소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박보검은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실제 직장 동료처럼 스스럼 없이 대화하며 편한 분위기를 조성,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갓보검’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다년간 코카-콜라의 모델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깊어진 코카-콜라에 대한 애정 역시 적극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코카-콜라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배우 박보검이 짜릿한 일탈을 즐기고 있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도 공개했다. 박보검이 포착된 곳은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의 2019 썸머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 촬영 현장.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평소 보기 힘든 익살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검은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코카-콜라 캠핑카에 올라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낯설렘’을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표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장 시원한 썸머 트립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빨간색 캠핑카를 타고 썸머 트립을 떠난 박보검은 특유의 활기 넘치는 미소로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해 준다. 창 밖으로 몸을 내밀어 상쾌한 여름 기운을 만끽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짜릿하게 코카-콜라를 즐기는 장면을 연출하며 낯설지만 설레는 매력을 맘껏 내뿜고 있다.
스프라이트 모델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도 적극 활용한다. 스프라이트는 올 여름 마케팅을 위해 상쾌한 매력을 가진 ‘쿨섹시스타’ 청하와 장기용이 극강의 시원함을 전달하는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청하와 장기용은 눈부신 여름 햇살과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해변가에서 시원한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쾌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청하와 장기용은 ‘쿨섹시스타’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시원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바다로 뛰어들고 싶게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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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청하는 야자수를 배경으로 트로피컬 패턴의 비치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쿨섹시미를 뽐내는가 하면,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상쾌한 표정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다. 또한 해변가에서 스프라이트를 들고 서로에게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는 청하와 장기용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전하며 보는 사람들에게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것에 빠져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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