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맛집 선정위원회 개최, 공정한 선정절차 및 기준 마련

목포시, 맛의 도시 목포 선도할 ‘2020년 으뜸 맛집’ 선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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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맛의 도시 목포가 자랑하는 으뜸 맛집의 선정 기준과 절차가 더 공정해지고, 엄격해지면서 업소 수도 더 늘어난다.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목포 으뜸 맛집’ 선정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 맛집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목포시는 으뜸 맛집을 올해 선도적으로 선정한 100개 업소에 한정하지 않고, 매년 추가로 확대해 나간다는 애초 계획에 따라 지난 8월 외식업계·식품업계·관광업계·학계 등 분야별 추천에 의한 전문가 19명으로 목포 으뜸 맛집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선정위원회 회의에서는 2019년 으뜸 맛집 100선 선정과정 중에 대두됐던 공론화 필요성 및 제도개선 사항, 공정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와 선정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종합 정리·보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선정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으뜸 맛집 육성 방향을 새롭게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한 달간 ‘2020년 목포 으뜸 맛집’ 선정에 참여할 업소를 신청받을 계획이며, 이후 1차∼2차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의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통해 12월 말까지 으뜸 맛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므로 모든 선정 절차는 위원회에서 심의한 엄중한 기준에 의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다며, “‘맛 하면 목포’라는 국민의 인식을 충족시키고, ‘목포 으뜸 맛집은 진짜로 믿을 만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향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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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 으뜸 맛집은 목포시가 전국 최고라는 남도 맛의 본향인 목포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맛’ 브랜드를 선점해 음식 관광으로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맛의 도시 목포’ 조성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목포의 모든 음식점은 맛집이라는 말이 실제 현실이 되도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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