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방학기간 ‘소록도’서 봉사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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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소록도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간호학과 동아리 ‘사랑합시다’와 교수 및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국립소록도병원과 마을에서 입원환자 간병 및 일상생활 도우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이다.


대학혁신사업단(송창수 단장)과 창의융합대학 비교과통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동아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경진대회 지원금으로 치약 칫솔 세트 100개를 마련해 환자들과 마을 거주민들을 위해 기증함으로써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병원봉사팀은 입원환자들의 식사 및 개인위생 도우미, 재활운동 등을 실시했고, 마을 봉사팀은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일상생활 지원 활동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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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동아리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우리 대학의 나눔 실천을 위한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됐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간호학도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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