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난해 6월부터 골목길 등에 로고젝터 4대·표지판 26개·안심계단 2개소 조성

강남대로 114길 22 여성안심계단 벽화

강남대로 114길 22 여성안심계단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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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가·나·다 여성안심길’ 조성 사업을 지난달 31일 완료했다.


이 사업으로 안심계단 3곳, 로고젝터 10대가 확보됐다

구는 여성 1인가구와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지역 중 경찰서 범죄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일원로4길·강남대로119길 등 골목길 4곳에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4대를, 7곳에 범죄 발생 시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112 신고 위치 표지판’ 26개를 설치했다.

주변이 어둡고 시설이 오래된 강남대로114길과 봉은사로109길의 계단 2곳에는 여성 안심계단을 조성했다.


밝은 이미지의 계단 벽화와 태양광 로고젝터,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논슬립(non-slip) 장치로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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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주민 28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안심길을 꾸준히 개선하겠다”며 “여성과 아이들, 나아가 전 구민이 ‘가꾸고 나누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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