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와 청소년 스포츠에 빠지다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교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교육 지원... 신체활동, 식생활 교육, 흡연 음주 예방 교육 등 총 40회로 구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교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교육을 지원한다.
구는 어린이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체력 향상을 위해 2012년도부터 이 사업을 펼쳐 왔다.
그간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초등학교 2개교,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교실 5개소에서 건강증진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2회 신체활동 프로그램(탁구, 음악줄넘기, 태권체조, 뉴스포츠, 바르게 걷기 등) ▲올바른 식생활 교육 2회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2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교육 2회 ▲교사 대상 신체활동 역량강화교육 등 총 40회로 구성된 통합 건강교육이 연말까지 운영된다.
또 프로그램 전후 어린이 신체계측 및 체력측정과 어린이, 학부모, 교사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평가한다.
특히 구는 이번 여름방학에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교실 5곳의 어린이와 청소년 약 500명을 대상으로 ‘목동실내빙상장 스케이트 무료 특강’과 ‘고양 스포츠몬스터 체험’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문석진 구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건강한 서대문구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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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330-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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