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세무·회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IBK 중소기업 경영 아카데미(세무·회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음달 25일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업은행의 회계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 △세무조사 최근경향 등을 강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돕는다.
참가는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실무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130명이다.
다음달 18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과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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