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시스템 변경…카드수수료 최저 0.5%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꿈나무 카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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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꿈나무(아동급식)카드'가 아동친화적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꿈나무카드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1일부터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꿈나무카드는 아동급식 사업 중 하나로 2009년부터 운영돼 왔지만 고유 디자인과 전용단말기 사용으로 결식아동 신원노출과 같은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 다자간 협약으로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가맹점 신청 절차로 가맹점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결제 단말기를 일원화 하고 꿈나무카드를 신한카드 대표 디자인인 'Deep 시리즈' 카드로 디자인을 변경해 낙인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QR코드를 통해 상시적 잔액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꿈나무카드가 체크카드 형태로 발금됨에 따라 꿈나무카드 가맹점은 카드수수료가 0.5%까지 떨어져 비용 절감도 가능해졌다.

시는 올해 말까지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카드 사용에 대한 이용자·지역별·상세업종 통계 등을 분석해 서울시 아동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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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카드 가맹점 사업 참여는 각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본사 협약은 서울시 가족담당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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