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2일 하루 피자헛 신제품 반값에 판매

11시부터 5시간동안 50% 할인쿠폰 지급
포털 검색 후 쿠폰 적용하면 반값에 구매 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티몬이 22일 피자헛의 신제품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를 50% 할인 판매한다.

22일 티몬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 라지 사이즈와 펩시콜라(1.25L)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 피자헛반값'을 입력하고 상단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돼 50%(1만88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5시간 동안 총 1만명에게 쿠폰을 지급하며 ID당 1회 참여 가능하다. 발급받은 할인쿠폰을 티몬 피자헛 딜에 적용하면 반값(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데이’를 진행한다. 전 회원에게 무료배송쿠폰을 지급하고 타임특가상품은 무제한 무료로 배송한다. 23일 자정부터 2시간 간격으로 ‘타임어택’을 진행하며 기존 타임어택 시간대 외에 9시·14시·21시까지 총 15회의 파격 특가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하루 동안 약 700여개의 무료배송데이 전용딜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레드 사과즙(100ml) 250원 ▲메시아르 마스크팩 5종 290원 ▲밀크씨슬 씨플러스 2500원 ▲비비안 판도라 여성팬티 990원 ▲탁상용 미니선풍기 4900원 등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