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광토건 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60억4751만원 규모의 화성동탄 국지도 84호선 중리~천리 도로개설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6.5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8월2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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