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개봉 열하루 500만 관객 돌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엑시트’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에 누적 관객 500만2375명을 기록했다. 개봉 열하루 만에 500만 고지를 점했다. 앞서 엑시트는 개봉 사흘에 100만명, 나흘에 200만명, 엿새에 300만명, 여드레에 400만명을 넘었다. 아흐레 동안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렸다. 지난 7일만 ‘봉오동 전투’에 자리를 내줬을 뿐이다. 하루 만에 탈환하며 손익분기점인 350만명을 돌파했다. 놀라운 기세는 좌석판매율에서도 확인된다. 좌석점유율(47.5%)이 가장 높았던 지난 7일(23.8%)을 제외하고 매번 25% 이상을 기록했다. 50%를 넘긴 적도 두 번(3·4일) 있었다. 이 영화를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경기도(9일 기준)다. 스크린 396개에 112만6281명이 몰렸다. 그 뒤는 서울시(97만4144명), 부산시(34만1395명), 경상남도(28만2992명), 대구시(26만9224명) 순이다. CGV IMAX에서는 188회(9일 기준) 상영돼 1만6544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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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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