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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경북 중소기업 재직 청년 '주거안정 지원'

최종수정 2019.08.05 16:10 기사입력 2019.08.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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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안정 지원에 나섰다.


5일 주금공은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의 전세자금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은행,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손잡고 '경북형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금융공사는 5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구은행,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형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태오 대구은행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남재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주택금융공사는 5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구은행,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형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태오 대구은행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남재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경북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고졸 이상 근로자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전세자금으로 1억원 이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주금공은 보증료 0.1%포인트를 우대하고 보증한도를 임차보증금의 90%까지로 확대한다. 경북도는 이용자에게 이자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은 최대 5000만원까지 임차보증금을 대출해준다. 단 50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일반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이 협약으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청년층이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주금공은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주택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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