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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하미술관 ‘이강하 삶의 여행자’展 전시

최종수정 2019.08.05 13:58 기사입력 2019.08.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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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하미술관 ‘이강하 삶의 여행자’展 전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은 오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강하, 삶의 여행자’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강하 화백은 지난 1988년부터 2004년까지 아시아, 유럽, 지중해, 중남미, 인도, 러시아 등을 돌면서 세계 해외 풍물들을 작품으로 남기고, 지역의 일간지(전남일보, 광주일보, 무등일보)에 해외풍물여행기를 장기간에 걸쳐 기고했다.


일반적인 해외여행 스케치와는 달리 회화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로 각국의 다양한 민족들의 풍습과 문화를 담아냈다.


캔버스 안 화면에 다양한 이미지들을 조합해 재구성한 방식으로 각 민족 풍물의 주제를 부각시켰다. 시각적 긴장감과 함께 대상의 리얼리티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기존에 알려져 있던 이강하 화백의 대표적인 작품 ‘무등산’, ‘영산강’, 맥(脈) 연작과는 다른 느낌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행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예술가의 삶과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중해·유럽·인도 그리고 중국의 다양한 해외 풍경들을 이강하 화백의 시선을 통해 재해석 된 색감과 구도가 담겨 있다.


이강하미술관 관계자는 “휴가와 여행의 계절인 만큼 이강하 화백의 다양한 해외 풍물 작품들을 통해 미술관바캉스를 하는 마음으로 관람을 하시면 좋겠다”며 “이강하만의 시각과 독자적인 색감의 조화는 다른 공간에서의 타인과 나를 다시금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물한다” 고 전했다.


한편 오는 14일 오후 3시, 학술 세미나 ‘脈, 이강하 삶과 작품세계’ 가 전남대 예술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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