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사개특위 위원장 선임 "국민 눈높이 맞는 사법개혁에 노력"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 위원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상민 전임 사개특위 위원장의 사임으로 사회를 맡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유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사개특위에 와있는 법안중에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든지 공수처 관련 법에 대해 여야가 원만히 합의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가 여야간 대결의장이 아니고 건전한 토론과 논의를 통한 합의를 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선 신규 간사 선임도 진행됐다. 한국당은 사임한 윤한홍 의원을 대신해 보임된 김도읍 의원이 새 간사를 맡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권은희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백혜련 의원이 계속 간사를 맡으며 소병훈 민주당 의원도 신규 위원으로 선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한편 선거제 개편과 사법개혁을 다룰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활동시한(8월31일)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여야 이견으로 속도를 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