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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카드로 1만원 이상 쓰면 '도장'이 저절로…'스마일스탬프' 출시

최종수정 2019.08.05 08:58 기사입력 2019.08.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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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카드로 1만원 이상 쓰면 '도장'이 저절로…'스마일스탬프'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스마일카드 회원 대상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실시간 자동적립 스탬프 서비스 '스마일스탬프'를 5일 선보였다.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2018년 6월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전용 신용카드(PLCC)다. 스마일스탬프는 스마일카드로 교통을 포함한 전국 현대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262만개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무조건 스탬프 1개를 자동 적립해 준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별도 쿠폰북 앱을 열 필요 없이 구매와 동시에 자동 적립되고, 해당 내역은 푸쉬 알림으로 전달된다. 스탬프 15개를 모으면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와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 5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생활 밀착형 '이달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스탬프 적립 폭이 더욱 커진다. 예를 들어 이달 지정 가맹점인 카페, 마트, 주유 카테고리의 9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스탬프를 최대 2배 적립할 수 있다. 대상 가맹점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스마일스탬프 런칭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스마일스탬프 이용 시작 고객에게 스탬프 1장을 즉시 제공한다. 이달 중 스탬프 15장을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장은 "스마일스탬프는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가 제휴에서 한 단계 도약해 고객에게 확장된 쇼핑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스마일카드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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