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가운데)이 30일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구윤철 기재부 2차관(왼쪽부터)과 지상욱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와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여야는 다음달 1일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추경안이 제출된지 99일 만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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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