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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사업 '잘했다'…전국 2위

최종수정 2019.07.26 12:44 기사입력 2019.07.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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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사업 '잘했다'…전국 2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경기소방본부는 지난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 '2019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119 소방안전패트롤 운영 등 성과를 인정받아 19개 전국 소방본부 중 2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119 소방안전패트롤을 통해 위법행위 479건, 불법주차 253건을 단속했다. 또 대형 공사장 등 임시소방시설 현장점검 95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야외체험 활동이 많은 봄철, 수학여행 전 야영장ㆍ숙박시설 등 942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위법대상 17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평택소방서에서 'Golden Time을 잡아라!'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Golden Time을 잡아라!'는 5월 가정의 달 나들이객 증가와 함께 버스 이용자 수가 많아져 도내 관광버스 회사 5개소의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사고 발생 시 승객들에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한 특수시책이다.


이형철 경기소방본부장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각 분야별로 추진한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이번 대책추진 과정에서 나온 우수한 시책들을 보강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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