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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삼성아파트 정비사업, 공원 대신 임대주택 짓는다

최종수정 2019.07.26 09:00 기사입력 2019.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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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삼성아파트 정비사업, 공원 대신 임대주택 짓는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삼성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작은 공원 부지가 소형 임대주택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신길동 삼성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당초 계획했던 효용성이 적은 소공원(1000㎡)이 소형임대주택(30가구)으로 바뀐다. 또 아파트 주동은 공공 보행통로에서 이격 배치된다. 대상지 남측도로에 대한 보행자 편의를 고려한다는 취지다.


단지는 기존 최고 22층, 499가구(임대 64가구), 용적률 299.99% 이하, 건폐율 50% 이하였으나 최고 25층, 563가구(임대 94가구), 용적률 299.99% 이하, 건폐율 50% 이하로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임대주택을 추가로 30가구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도 건축위원회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조치를 이행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으르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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