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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난성 폭우 17명 사망·실종, 이재민 25만명

최종수정 2019.07.11 16:36 기사입력 2019.07.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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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중국 남부 후난성에 폭우가 내려 17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규모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중국 외신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후난성 정부는 이날 오전 8시까지 관내에서 1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이주민 25만7000명이 발생하는 등 주민 279만명이 피해를 봤다.


농지 피해 규모는 18만7000여 헥타르고 직접적인 재산 피해액은 53억위안(약 9053억원)이나 됐다.


중국 창사(長沙)를 비롯한 후난성 일대엔 지난 6일부터 폭우가 내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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