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구청장은 9일 오후 4시 노원구 하계2동 극동아파트 3동 앞 놀이터에서 하계극동 ‘아이휴(休)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말씀, 돌봄 화분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2022년까지 집, 학교와 10분거리에 아이휴센터 40개소를 구청직영으로 운영,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100% 돌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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