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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의도서 '따뜻한 기술'로 여름나기 응원

최종수정 2019.07.11 10:20 기사입력 2019.07.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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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 9일과 10일 문갑도,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문갑도 마을회관에서 KT IT서포터즈 정영애 선생님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T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 9일과 10일 문갑도,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문갑도 마을회관에서 KT IT서포터즈 정영애 선생님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KT 는 11일 옹진군과 함께 지난 9일과 10일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서포터즈'는 의료진들과 함께 인근 무의도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선에 승선해 ICT 기술을 활용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주민들에게 야외용 썬캡과 쿨셔츠도 제공했다.


과거 병원선에서는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 모든 의료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왔다. KT는 지난 5월 무의도 병원선에 해상용 LTE 라우터를 설치해 선내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WiFi)를 제공해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했다.


병원선 내에 '스카이라이프TV'도 설치돼 근무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병원선에는 공중보건의 3명 등 총 12명의 인력이 매주 2박 3일 출항동안 숙식을 선내에서 해결하고 있다. 진료를 보는 주민들도 진료 대기 중에 Skylife TV를 통해 다양한 의료지원 정보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곤 KT 지속가능경영담당(상무)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병원선 관계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무의도서 지역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KT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민기업으로서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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