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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쇼핑 포털' 변신…핵심 콘텐츠 제공 서비스 시작

최종수정 2019.07.03 08:18 기사입력 2019.07.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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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쇼핑 포털' 변신…핵심 콘텐츠 제공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11번가가 모바일 앱 검색결과에 고객들이 쇼핑을 할 때 꼭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들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11번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매 꿀팁이나 유의사항, 용어설명, 가격비교 등 쇼핑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소개한다. 고객들이 최근 가장 많이 검색하는 상위 인기키워드 100여 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커머스포털’로의 가속도를 낸다.


예를 들어 ‘캠핑의자’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이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캠핑의자’를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에서 종류별 캠핑의자에 대한 전문용어 설명, 구매 시 유의사항, 구매 꿀팁 등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매거진, 블로그를 보는 듯한 형태로 제공한다. 추천상품을 누르면 해당 상품을 주로 어떤 연령대?성별의 고객이 구매했는지, 다른 고객들의 리뷰 평점은 어떠한지 보여준다. 또 11번가 내 입점 업체들의 판매 가격을 낮은 순으로 보여줘 최저가 구매까지 바로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콘텐츠는 ‘SNS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통해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등에 공유할 수도 있다.


하반기 중에는 해당 콘텐츠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는 별도 코너를 신설하고 연 내까지 쇼핑 검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000여 개 키워드에 대한 콘텐츠 제공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11번가는 앞으로 ‘콘텐츠’ 영역과 ‘실시간 쇼핑 검색어’, ‘동영상 리뷰’ 기능 간 시너지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상품 구매 시 얻고자 하는 정보부터 최신 트렌드, 다른 고객의 생생한 후기까지 쇼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는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여러 정보를 찾기 위해 따로 포털사이트를 거치지 않아도 11번가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도록 만든다는 목표다.

김지승 11번가 서치센터장은 “정보 검색이나 리뷰 탐색을 위해 따로 포털에 가지 않아도 11번가 내에서 쇼핑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검색결과 화면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다양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쇼핑 영역에 있어서 국내 유일의 ‘커머스포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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