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 단독 대표체제로...박찬종 대표 사임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현대해상이 이철영 부회장(사진)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현대해상은 1일 박찬종 사장의 사임으로 기존 이철영·박찬종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현대해상 각자 대표로 선임된 후 6년 넘게 호흡을 맞춰왔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총괄 업무와 기획관리, 인사총무지원, 기업보험,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부문 등을 나눠 맡아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그러나 박 사장이 임기를 8개월여 남긴 가운데 일신상의 이유로 퇴직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 부회장 단독 대표체제로 바뀌게 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