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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코타키나발루서 韓관광객 바다에 빠져 사망

최종수정 2019.07.01 14:01 기사입력 2019.07.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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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한국인 관광객 한 명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고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30분께 코타키나발루 카람부나이 리조트 앞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한국인 남성 안 모(18) 씨가 실종됐다. 안 씨는 함께 여행 온 친구들과 수영하다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현지 소방구조대와 해경, 경찰, 해군이 합동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곧바로 찾지 못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오전 6시 30분 께 어민들이 실종장소에서 4㎞ 떨어진 지점에서 안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소방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안 씨는 대학생 친구 두 명과 지난달 24일 코타키나발루에 와서 28일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귀국 당일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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