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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추진…행복청, 대전·세종·충북 공동협력

최종수정 2019.07.01 13:53 기사입력 2019.07.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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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추진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일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와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전타당성조사는 대전 신탄진과 세종 조치원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구간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0년 수립 예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타당성조사는 착수일로부터 10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과정에 소요되는 예산(2억 원)은 대전·세종·충북에서 분담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달 초 중으로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내용을 ‘나라장터 홈페이지’와 ‘행복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행복청 고성진 교통계획과장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최적 노선을 마련, 충청지역의 교통·물류혁신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특히 과업 수행과정에서 대전, 세종, 충북 등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최적 노선안이 국토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을 가로지르는 철도건설 사업으로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 구간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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