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신한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핫 썸머(Hot Summer)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주유·숙박·면세점(오프라인)·여행사·해외이용 등 바캉스 관련 업종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캉스 업종 이용금액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심야시간 야식 업종 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4시에 편의점·음식점·카페·베이커리·배달앱 등 야식업종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1000명을 추첨해 야식 비용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신한카드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신한은행 SOL(쏠), 신한금융투자 신한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에 있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계좌로 입금하거나 ATM에서 출금할 수 있다.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료 결제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각 워터파크 시즌 종료일까지 적용된다.
신한카드 올댓쇼핑에서는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맞이 바캉스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바캉스 기획전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페이판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